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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이예요 ㅜ (6)

  • 우하하 2015-02-03 18:06   조회 16312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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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랜동안 악기를 전공했어요
    회사에서 연주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못하겠다는 생각만 나고 ....
    이러다 그냥 애기낳고 일 그만두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요...
    요즘 멍 해지는 시간도 많고...
    참고로 애기를 낳으면 회사는 못다니구요
    그래서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어요
    평소에 꽃을 너무 좋아해서 종종 꽃을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하고 친한 친구 부케도 만들어줬구요 ㅎㅎ
    물론 그땐 주 일이 아니니까 즐거 웠던 것도 있지만 ...
    그래서 친구네 꽃집에서 쉬는날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
    너무 즐겁고 손님들이 제가 만든 꽃을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고 사주시니까  몸은 고됐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전 결혼을 했지만 제 일이 너무 있고 싶고 즐겁고 싶어요
    그냥 슬럼프 일까요?
    답답한마음에 일월달에 필기시험을 봤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가채점했는데 붙었어요~!근데 학원갈 시간이 없어요 ....회사때문에 ㅜㅠ
    공연이 들쑥 날쑥
    더 고민은 30살 이라는 제가 적지 않은 나이예요...
    회사 그만두고 도전 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에 충고 부탁드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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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블리님의 댓글

신블리 답글

그럼 간단하게 일단은 꽃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꼭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지금 안따고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취득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꽃을 만지시면서 즐거우셨다면 꽃을 만지고 사셔야죠 ㅎㅎㅎ
저도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꽃집을 차렸는데 후회는 없어요^^
그리고 창업하기전에는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도 많이 다니고 했었구요~
너무 좌절 마시고 꼭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우하하님의 댓글

우하하 댓글의 댓글 답글

감사해요 ^^힘이 나는것같아요~!!!

신블리님의 댓글

신블리 댓글의 댓글 답글

꽃을 만지고 있으면 정말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우하하님도 화이팅하세요^^!!!
이럴때 일수록 더 많이 몸을 움직이셔야 해요 ㅎㅎㅎ

우하하님의 댓글

우하하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네네 ㅎㅎ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두려구요~
제 인생을 살아보려해요 응원 감사해요^^

낢낢님의 댓글

낢낢 답글

시작해보지 못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30살이 많아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젊은 나이랍니다!!

우하하님의 댓글

우하하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감사해요 ㅎㅎㅎ
맞아요 도전안하규 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맞는것같아요
ㄱ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