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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포장지 어떤 것들 쓰시나요? (10)

  • 썽야 2014-12-15 16:19   조회 123579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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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ㅎㅎ

    이제 막 꽃집을 오픈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젊은 여사장입니다

    요즘에는 카페같은 형식의 꽃집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던데

    저희는 말 그대로 그냥 꽃 집..ㅎㅎㅎㅎ

    저 혼자 운영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꽃 포장이라던지 장식을 저 혼자하고 있는데

    플로드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딱히 어디서 꽃 포장을 배운적도 없고 그냥 단순히

    예전에 일했던 꽃집사장님께 간단한것만 배웟습니다ㅠㅠ

     

    흰색과 베이지색, 검정색 등등 꽃이 확 살아날 수 있는 색상들로 사용중인데

    이게 제가 아직은 서툴러서 그러는건지..ㅠㅠ

    자꾸 확확 구겨져버리고 재단도 제 맘대로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다른곳들은 크라프트지 같은것도 쓰던데 저는 그게 제 취향이 아니라서..ㅠㅠ

    혹시 플로드지나 크라프트지 말고 다른 포장지 어떤것들 이용하시나용..?

    아니면 꼭 용지를 이용하지 않고도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이 있는지

    초보 꽃집 경영자를 위해 도와주세요 ㅜㅜ

플로리님의 댓글

플로리 답글

저도 플로드지 많이쓰는데 ㅋㅋ
포인트 하나씩 있는 플로드지랑
살짝 펄들어가있는 부직포랑 같이 포장하면 진짜 이뿜
제가 젤 좋아하는 포장법... ㅋㅋㅋㅋㅋㅋ 간단하죵 ? ㅠㅠ

썽야님의 댓글

썽야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음..부직포는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요..ㅠㅠㅋ 까다로운..잘하지도 못하면서 ㅋㅋ

신블리님의 댓글

신블리 답글

요즘에는 핸드타이 부케형식으로 마끈이나 고급재질 리본으로 묶어서 포장하기도하고
아니면 투명한 비닐포장지로 해서 자신의 플라워샵 스티커를 제작에서 심플하게 포장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희는 크라프트지랑 투명포장지랑 핸드타이 형식으로 많이 하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지금 사용하시는 플로드지도 참 괜찮아요!! 익숙해지시면 다루기 쉬우실꺼에요:)ㅋㅋ
예전에는 화려하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형식의 부케들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내츄럴하게 화훼단지에서 막 끊어온 것 처럼 포장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니
옛날처럼 막 화려하게 하려고는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썽야님의 댓글

썽야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그러긴 하더라구요~ 플라워샵 블로그들 막 돌아다녀봐도 심플하고 간단한게 많더라구용.ㅠㅠ
안그래도 저도 마끈이랑 리본들 많이 떼왔어요ㅋㅋ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control님의 댓글

control 답글

요즘 꽃집 트렌드는 옛날처럼 구닥다리 형식으로는 잘 안되더라구요..ㅎㅎㅎ
옛날처럼 혼자 운영하면서 꽃집 아가씨처럼 밖에 화분에 물주고 하시려는 로망은 잠시 내려 놓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ㅎㅎ
플로드지도 충분히 예쁜 포장지이고 신블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여러가지의 포장법이 있어요~
한지재질의 종이도 레이어드 해서 사용해보시고 꼭 포장지가 아니어도 좋은 재질들은 사용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확 틀려지기도 하니까요 ㅎㅎㅎ
요즘은 꽃을 주면서 자신의 샵을 홍보하는 방식이 있으니 썽야님도 그런방법을 선택해보시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끈도 샵 명을 넣어서 제작하시고 포장지에 붙일 스티커도 제작하시구요~~~
모쪼록 어렵게 시작한 샵 꼭 흥하시길 바랄께요^^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댓글의 댓글 답글

구닥다리라...옛날 꽃집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요즘처럼 샵이라고 해서 커피랑 같이 팔고 그런 꽃집들도 물론 잘 될테지만
옛날 방식의 꽃집이 더 잘되는 곳도 분명 있습니다...잘안된다고 단정짓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트렌드를 잘 맞춰 가야하겠지만 사람들을 보는게 아닌 진짜 꽃이 좋아야 꽃집을 잘 운영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꽃포장은 많이 어렵습니다 포장지를 많이 버려가며 연습 또 연습이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리본 묶는 법도 천차 만별이며 어디 위치에 끈을 묶어 마무리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틀려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꽃 한송이를 포장하더라도 아기를 다루듯 정성을 다 한다면 분명 어느순간은 포장을 잘 하게 되실껍니다..
화이팅하세요^^

control님의 댓글

control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앗..그런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요즘에는 플라워샵 개념으로 많이 생겨나고 있다보니까 저도 생각 못하고 그렇게 말이 써졌던 것 같아용... 요즘에 많이 보이는 플라워샵 말고도 얼마나 예쁜곳들이 많은데요 ㅠㅠ 죄송해요

썽야님의 댓글

썽야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하긴 꽃 포장에는 딱 정해진 포장법이 없더라구요 ㅋㅋ
이번에 크리스마스라고 꽃 포장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제법 쉬워졌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맹꽁님의 댓글

맹꽁 답글

저도 알바할때 플로드지 썼었는데요~ 지금은 안하지만..ㅋㅋㅋ
무조건 플로드지로 오리고 구기고 하려고 하지마시구요~~
안에는 다른재질로 일단 1차 포장하시고 (되도록 흰색? 미색? 투명?)
겉에 감싸는 형식으로 플로드지를 쓰셔도 이뻐요 ㅋㅋㅋㅋ

썽야님의 댓글

썽야 댓글의 댓글 답글 삭제

아 ㅋㅋㅋㅋ 무슨 방식인지 알것같아요~~
그렇게 크라프드지 쓰기 싫었는데 원하시는 손님들이 많으셔서
신문형식이랑 그냥 일반형이랑 떼왔네요ㅠㅜㅋㅋㅋ 다들 감사해용